
한국족보박물관은 중구 침산동 뿌리공원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성씨조형물이 244개가 설치되어있다. 우리나라 2015년 통계청자료에 의하면, 5,582성씨와 36,744본관이 있다. 주변에는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으로 성씨별 조형물과 시신도, 수변공원, 잔디광장, 전망대, 팔각정자, 산림욕장 등이있다.

한국족보박물관에는 특별전시실과 제1전시실에서 제5전시실까지 있다.
??1전시실 / 족보의 체계
언제 만들어졌는지는 분명하지 않으나 모든 성에는 시조가 있다. 한 가문의 시조에서부터 시작되는 성씨의 탄생 및 본관의 내력과 더불어 다양한 내용이 수록되어있다.
??2전시실 / 족보의 간행
시대의 변화와 인쇄술의 발달로 인해 족보를 만드는 방법은 다소 달라졌지만, 일반적으로 족보편찬위원회에서 문중인원에게 통보하여 원고를 수집한 후 정리·교정·인쇄·제본의 단계를 거친다.
??3전시실 / 족보의 역사
조선시대 이전에도 족보는 존재했을 것으로 보이지만, 책 형태의 족보는 남아있는 것이 없다. 다만, 비명이나 묘지명을 통해 당시에도 가계기록이 존재했을 것으로 학자들은 판단하고 있다.
??4전시실 / 족보의 세계
왕실족보, 사가족보, 특수족보 등 다양한 족보의 형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돌족보, 비석족보, 휴대용 족보, 내시족보 등이있다.
??5전시실 / 족보, 뿌리를 향한 그리움
족보에서는 오늘날 내가 있기까지 이 세상을 살았던 모든 조상의 이름과 행적이 기록돼 있다. 부모에 대한 그리움, 나의 정체성에 대한 확인은 오늘날 현대인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효의 일면을 볼 수있다.

선조의 위대한 문화유산인 족보를 학술적과 체계적으로 전시하기 위해 지어진 전국 유일의 성씨 테마공원 내 뿌리공원내 있다. 족보가 탄생하게 된 시점부터 현대까지 시간적 흐름에 따라 변한 족보가 전시되고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설.추석은 휴무이다. 유아.노약자.장애인에 대한 편익시설이 있으며, 유모차와 휠체어를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