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인협회 회원들이 충남 논산시 강경읍 옥녀봉에서 '문학과 음악이 흐르는 밤에' 행사장에 단체 기념촬영>


대전문인협회에서 4일(금) 오후 5시 50분부터 충남 논산시 강경읍 옥녀봉에서 '문학과 음악이 흐르는 밤에' 단체로 다녀왔다. 홍미경 사회로 근대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강경의 밤하늘에서 문학과 어우러진 선율로 시인들의 마음을 채웠다.

권선옥 논산문화원장, 박용신 논산문인협회장, 도의원, 강경문인협회 회원, 김완용 대전문인협회 수석부회장과 회원등 100여 명 시민들이 함께했다.

1부는 '마음을 깨우는 소리'로 밤의 문을 여는 소리에서 첫 번째는 건양대학교 중앙 락밴드 RIP 연주로 행사는 시작되었다. 두 번째는 시민이 건네는 '내가 사랑
하는 책'이란 제목으로 윤숙희, 이상배, 김희연, 윤상숙 회원들의 책으로 떠나 보는 시간이었다.
세 번째는 낭독극 무대로 '아침이 안 온 적은 없었어' 낭독극을 윤숙희, 이상배, 김희연, 윤상숙과 정은숙, 한성, 유미영 시와 말없이 건네는 이야기를 함께 들었다.
네 번째는 이하나 플루트 연주에 긴 여운이 있었다.

2부는 '깊어지는 밤, 우리의 대화'를 다섯 번째로 문학을 이야기하는 시간 '쓰는 사람의 네 갈래 길'을 권선옥 논산문화원장, 박용신 논산문인협회장, 방서현 소설, 양정윤 제37회 놀뫼백일장 장원인 고등학생의 도란도란 자신의 삶과 생각을 글로 표현했다.
여섯 번째는 '이야기 끝에 잇는 숨'을 한용호 대금연주 감상과 일곱 번째는 시민이 건네는 '내가 사랑하는 구절'을 논산문인협회 유환숙, 박상중, 김태연 회원들이 마음에 새겨진 한 문장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여덟 번째는 문장 위에 얹는 노래를 한국음악협회 논산지부장 정성현 성악가의 밤하늘을 울리는 소리를 들었다.

3부는 '아름다운 기억을 담아'로 밤을 천천히 걷다 아홉 번째는 논산 클래식기타 앙상블 기타연주와 열 번째 낭독극 '파란지평선'을 정은숙, 한성환, 장서영이 했다.
열한 번째는 관객과 함께 '입에서 입으로'와 열두 번째는 마음에 담아가는 노래를 성악가 홍승민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