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7시에 목원대학교 개교 72주년 기념으로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가 엑스포 남문광장 야외무대에서 진행되었다. 최승희 TJB아나운서 사회로 클래식에서 국악, 재즈, 샹송과 크로스오버까지 한여름 밤의 특별한 음악여행이었다.

이희학 목원대학교 총장 인사말씀과 축사에는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박범계. 장종태 국회의원이 하셨다.

▲설장구와 사물 /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공연콘텐츠학부 국악전공 재학생들, ▲대학축전서곡 (Academic Festival Overture, Op. 80) / 목원대학교 동문오케스트라, ▲발라드 제1번 G단조 (Ballade No. 1 in G 인생 (La Vie en rose), 백만송이 장미 (A Million Roses), Padam, padam / 레브 드 집시, ▲세상 (Il Mondo), 사랑의 책(II Libro dell'Amore), 뮤지컬 <이순신> 중 '나를 태워라' / 노이시아모,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메들리 (Pirates of the Caribbean Medley),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간주곡 (Intermezzo from Cavalleria rusticana) / 목원대학교 동문오케스트라 ▲파우스트 중 '보석의 노래' ('Air des Bijoux' from Faust), 내 맘의 강물 이수인 / 소프라노 목지영,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Votre toast, je peux vous le rendre' from Carmen), 잔향 / 바리톤 이승왕 ▲메시아> 중 "할렐루야" ("Hallelujah" from Messiah) / 목원솔리스트 앙상블 했다.

지휘는 김민표 목원대학교동문오케스트라가 였으며, 비가 개이고 더위가 있는 한여름밤의 열린음악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