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여성가족원은 2018년 제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일정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비롯하여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한부모가족대상자 등을 우선 접수하며 그 외 일반접수는 내달 12월 1일부터 6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제1기 교육프로그램은 2018년 1월부터 4월까지 진행되며 ▲제과·제빵기능사, 떡과 앙금플라워, ITQ컴퓨터자격증대비반 등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취․창업 과정 ▲가족 헤어커트, 집에서 즐기는 초대요리 등 가정친화 과정 ▲서예, 문인화, 포크기타 등 총67개 강좌 1,489명의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특히 2018년에 취‧창업 과정에 노인스포츠지도사, 가죽공예 과목과 가정친화과정에 생활 속 침구학의 이해, 꽃과 함께 하는 힐링원예 과목을 신설하여, 수강생의 다양한 교육 욕구에 부응하려고 한다.
아울러, 2017년 제3기를 마무리하면서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남부여성가족원 1층 로비에서 창업코너 및 수강생 미니 작품전시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자랑 하게 된다.
창업코너를 통해 판매한 수익금중 일부는 남부여성가족원 강사모임인 교우회를 통해 연말 불우이웃 돕기에 쓰여 질 예정이다.
한편, 작년에는 창업코너 1~3기를 운영하여 교우회를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만원을 기부한바 있다.
최봉식 남부여성가족원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역량개발 및 취‧창업 교육과 가족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여성과 가족이 함께 행복한 도시, 대전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적극적인 교육운영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여성가족원은 본원·동부·남부·북부 4개소에서 매년 1~3기(2~4개월 과정)에 걸쳐 주‧야간 교육프로그램 운영, 수강생 작품한마당 운영 등을 통해 연간 18,000여 명의 교육생과 전문 인력을 양성‧배출하고 있다.